나주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지화 전교가 나주향교 대성전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나주향교 오인선 전교와 이지화 전교가 담소를 하고 있다.
필암서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4월27일 창원향교 원로회의 김판수 의장,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 이정록 회장, 유도회 창원지부 강용수 회장, 감사, 장의, 원로위원, 각 지부 회장, 부회장, 지회 회장, 여성회장 등 4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현 유적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평지에 들어선 전묘 후학의 배치형태를 띠고 있는 전형적인 조선시대 향교의 건축 모범을 보인다는 나주향교 봉심을 필두로 조선시대 성리학의 대가로 호남에서 유일하게 문묘에 종사된 동국18현 가운데 한 사람인 하서 김인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창건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 전국 유일의 죽제품 주산지로서 보전, 전시, 시연, 판매 등 종합기능을 갖춘 담양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견학했다.
이지화 전교는 인사말에서 "온 산하가 연초록빛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창원향교를 이끄는 소중한 분들과 함께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전국 선현 유적지를 찾아 견문도 넓히고 유림 상호간의 친목 도모와 어질고, 의롭고, 예의바르고, 지혜로움의 덕을 쌓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