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묘에서 제기를 세척하고 있다.
제기 세척 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5원6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원용묵 부전교, 수석 장의들과 예절시연회원들이 공기 2573년 공부자탄강 춘기석전을 앞두고 문묘내 제기류 세척과 제구류를 닦고 경내외 환경정비에 정성을 들였다.
특히 금년 춘기석전은 새로 제작된 제기류와 제구류를 준비해 더욱 새로웠다.
원주향교 예절시연회는 석전제는 물론 각종 제향 때마다 봉사해 왔다.
이날 제기류 세척 및 관복 손질에는 노승극 총무수석, 김종호 의전수석, 이동명 교화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노금순 홍보수석,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김순선 홍보차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안은숙 예절시연회 부회장, 박은순 예절시연차석장의, 김경희, 정애자, 김선애, 최인숙, 유숙현 회원이 제기 제구 세척에 정성들여 봉사했다.
제기 세척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아침 일찍부터 정성 담긴 여러분의 노고로 오는 11일 춘기석전 봉행에 만전을 기하게 됐다"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참가한 모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했으며 봉사를 끝내고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