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흥향교(전교 이금호)는 지난 5월4일 오전 10시에 원로, 성균관유도회 장흥지부 임원, 현임장의, 신임장의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병길 총무수석장의의 사회로 ▶개식 ▶국민의례 ▶문묘향배 ▶원로와 원로회원 소개 ▶전교 인사 ▶원임전교 축사 ▶경과보고 ▶제36기 장의 대표 이임사 ▶제37장의 대표 취임사 ▶신임장의 뺏지 달아주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석(장흥읍), 위성태(관산읍), 김종관(부산면), 위인환(관산읍), 김우경(장흥읍), 노생기(안양면), 이금호(용산면) 원로가 자리를 함께했으며, 성균관유도회 장흥지부 읍면지회장은 장흥읍 김효환, 관산읍 위수환, 안양면 백형만, 장동면 이병선, 부산면 김명중 회장이 참석했다.
이금호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임하는 현임장의 32명에게 향교에서 성리학을 궁구했던 인간 실천학인 유학 교리를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부탁하며, 취임하는 35명 신임장의들도 공자의 사상과 성현의 가르침을 성실하게 탐구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원임 전교 축사에서 김두석(제37대 전교) 원로는 공부자의 인(仁)의 사상과 장흥향교의 찬란한 역사를 설명했고, 위인환(제40대 전교) 원로는 신임장의들이 차별화된 장흥향교의 의례에 따라 삭망일 전날 입재하여 연수 및 유숙하고 미명(새벽 4시 30분)의 시간에 분향례에 참석해주기를 당부했다.
경과보고는 문병길 총무수석장의(부산면장 역임), 이임장의 대표 이임사는 백정 현임 수석장의(서울 남대문시장 상인회장 역임), 취임장의 대표 취임사는 위재원 신임 수석장의(주식회사 남해화학 부사장 역임)가 담당했다.
이어 현임장의가 신임장의들에게 유림 배지를 달아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