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헌례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작헌례 봉행에 앞서 김창윤 전교가 훈시를 하고 있다.
명륜당 대청에서 작헌례 제관 파정을 하고 있다.
김창윤 초헌관이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김창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작헌례를 마치고 김창윤 전교가 집인관에서 평가회와 더불어 작헌례에 관한 교육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5월11일 오전 10시 공부자의 기신일을 맞아 작헌례를 봉행해 공부자의 유업을 기렸다.
이날 행례는 진설 후 명륜당 대청에서 파정을 했으며 삼헌의 예를 올렸다.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해 시작된 행례는 초헌관 김창윤 전교, 아헌관 정종영 교화수석장의, 종헌관 김성조 장의(원임 교화교석장의), 감찰 김두호 국장(성균관 전인)이 봉공했으며 집례 성인수 의전수석장의, 진설 김봉구 재무수석장의, 알자 성연호 총무수석장의, 봉향 이제호 섭외수석장의, 봉로 최종권 연락수석장의, 봉작 김진환 장의, 전작 김석희 장의, 사촉 김보승 장의, 사세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최경자 장의가 봉무했다. 신동수 장의, 정인호 원임 감사가 참례했다.
폐백과 사변사두, 보도, 궤서 등 생폐예제로 진설했으며 금일 사변에는 율항, 건조, 녹포, 어수로 사두에는 청저, 근저, 구저, 어혜를 올렸다.
작헌례를 올린 후 집인관에서 김창윤 전교의 작헌례에 관한 교육이 있었다.
기신일 작헌은 하지 않지만 지난 2006년부터 2016년까지 10년 동안 양력 5월11일과 9월28일 공부자의 기신과 탄강일에 춘추석전을 봉행하다 이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로 석전을 환원해 봉행한 관계로 이후 기신일과 탄강일에 맞춰 작헌의 예로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는 계기가 됐다.
기장향교는 가치 있는 전통과 멋이 살아있는 유교문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하며 유교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