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인 장순덕 유림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경주향교 여성유도회(회장 김금오)는 지난 5월11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최기환 전교, 유도회장, 여성유도회원, 향교 장의, 유도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자기신일 헌다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초헌관은 장순덕 유림, 분헌관은 김숙희·김복희 유림, 대축은 김정희 유림, 집례는 이상락 사무국장, 단아집례는 김금오 유림이 맡았다.
전폐례, 초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을 진행된 후 김금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헌다례에 참석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금회에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하여 앞으로는 더욱 정성을 다해 봉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