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의사추모탑에서 헌화 후 참배하고 있다.
경주임란의사추모회(회장 김병호)는 1월2일 새벽 황성공원에 있는 경주임란의사 추모탑에서 신년을 맞아 의사들의 높은 뜻을 이어받고 영세토록 추모하기 위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경주시장, 경주경찰서장, 도의원, 시의원, 시청간부, 경주 유림,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새벽의 추운 날씨에도 임란의사의 후손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중학생들도 참배에 참여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호국의 정신을 심어주게 되는 소중한 행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