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제7회 성인의날 개최

수훈첩을 증정하고 있다. 김태숙 영월향교 장의가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16일 오전 10시 영월향교에서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제7회 영월향교 전통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진행했다. 영월향교에서 진행하는 제7회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는 영월향교, ㈜예문관(대표

박상주 기자 2022. 5. 17.

 

수훈첩을 증정하고 있다.

 


 

 

김태숙 영월향교 장의가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5월16일 오전 10시 영월향교에서 제4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제7회 영월향교 전통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진행했다.

 

영월향교에서 진행하는 제7회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는 영월향교, ㈜예문관(대표 박성진)이 주관하고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시작해 올해 7회차를 맞이한다.

 

‘성년의 날’은 1973년 처음 지정된 이래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시행되는 기념일로, 그해 만 20세가 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의젓한 사회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고자 성년례 의식을 통해 그 의미를 확대해 왔다.

 

영월군에서 성년의 날을 보다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해 실제 성인이 되는 영월군 관내에 소재한 세경대학교와 영월고등학교, 석정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학생 각 8명, 총 16명을 초청해 성년례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이승봉 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축사, 성년자상견례, 삼가례, 초례, 성년선언, 수훈첩증정, 휘호퍼포먼스(김태숙 장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우리 소리와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비트박스가 함께 어우러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6명의 성년자들은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홍영기 부군수 권한대행, 손경희 영월군의회 의장, 정민승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큰 손님 앞에서 성년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도리 등을 다할 것을 선서하고 성년이 됨을 축하받았다.

 

 

제7회 영월향교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및 행사안내(25분)▶공식행사(10분)▶전통성년례(45분) 서예포퍼몬스 등 총 80분 동안 진행하고 끝으로 영월군 서예대가 김태숙 영월향교 장의가 '청소년은 한국에 희망' 휘호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정태교 창절서원장, 손경철 단종제례보존회장, 엄흥용 문화원장, 김중기 산림조합장, 엄연옥 영월군여성회장 외 여러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