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제10회 관·계례 행사 개최

관·계자가 관·계빈께 큰절로 인사하고 있다. 관자에게 상투, 계자에게 쪽을 지어주고 있다. 초례 의식을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관자에게 자를 내려주고 있다. 성기민 전교(큰 손님)가 축하를 하고 있다. 관·계례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5월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인천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제10회 미추홀구 전

이제만 기자 2022. 5. 17.

 

관·계자가 관·계빈께 큰절로 인사하고 있다.

 


 

 

 

관자에게 상투, 계자에게 쪽을 지어주고 있다.

 


 

 

 

 

초례 의식을 하고 있다.

 


 

 

 

성기민 전교가 관자에게 자를 내려주고 있다.

 


 

 

 

성기민 전교(큰 손님)가 축하를 하고 있다.

 


 

 

 

관·계례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전교 성기민)는 5월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인천향교 명륜당 앞마당에서 제10회 미추홀구 전통 성년례를 거행했다.

 

성기민 인천향교 전교와 장영임 여성유도회 회장을 관·계빈으로 모시고 만 20세의 청운대학교 학생 관·계자 20명을 선정해 관·계자 입장, 국민의례, 주인·주부와 관·계빈의 상견례, 어른의 평상복을 입는 시가례, 외출복을 입히는 재가례, 어른의 예복을 입히는 삼가례, 술을 내려주는 초례와 어른의 자와 당호를 지어주는 명자례, 관·계자의 성년 결의서 낭독, 관빈과 계빈의 성년 선언, 관·계빈과 주인 주부의 인사, 관·계자 견우 존장 순서로 진행했다

 

의례를 마치고 연회 구룹 유흥의 축하 공연으로 사물놀이와 비나리 공연이 있었으며, 전통문화 체험으로 전각 수제 도장 만들기를 체험했다.

 

행사의 주례는 이제만 사무국장, 주인과 주부는 미추홀구 문화해설사인 박상철 선생과 박명순 선생, 집사는 인천향교 유림과 여성유도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여러분은 인간의 통과의례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반드시 겪는 관, 혼, 상, 제 중 첫 번째 의례인 관·계례 행사를 마치고 어른이 되었으니 가정과 사회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우리나라의 큰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