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성년식 거행

행사를 위해 남녀 각 10명씩 자리했다. 행사를 주관할 박환기 거제시장, 김평철 거제향교 전교가 자리했다. 삼가례로 거제시장이 세 번에 걸쳐 축사를 했다. 성년이 되는 남자에게는 거제시장이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성년이 되는 여자에게는 거제향교 전교가 족두리를 씌워주고 있다. 남자는 술을, 여자는 차를 받고 있다. 수훈례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좋은 말을

박인우 기자 2022. 5. 18.

 

행사를 위해 남녀 각 10명씩 자리했다.

 


 

 

 

행사를 주관할 박환기 거제시장, 김평철 거제향교 전교가 자리했다.

 


 

 

 

삼가례로 거제시장이 세 번에 걸쳐 축사를 했다.

 


 

 

 

성년이 되는 남자에게는 거제시장이 유건을 씌워주고 있다.

 


 

 

 

 

성년이 되는 여자에게는 거제향교 전교가 족두리를 씌워주고 있다.

 


 

 

 

남자는 술을, 여자는 차를 받고 있다.

 


 

 

 

 

수훈례로서 마음속에 새겨야 할 좋은 말을 하고 있다.

 


 

 

 

 

 

남녀 대표가 나와 성년선서를 하고 있다.

 


 

 

 

 

기념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시는 5월16일 제 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거제향교(전교 김평철) 명륜당에서 성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환기 거제시장, 김평철 거제향교 전교 등 지역 어르신과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성년식은 거제 지역을 대표해 거제대학 학생 중 성년이 되는 남녀 각 10명이 참석해 거행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성년자들은 우리의 전통예절에 따라 성년식을 치르며 어른들의 축하를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성년식을 치르며 옛 풍습의 유래를 배우고 오늘날에도 이어나가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한 번 더 인식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리고 "성년으로서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의 주인으로서 성년의 본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