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시 전통문화 교육원(원장 김효열)은 5월16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강의실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을 비롯해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김정학 94세 이영형 원로 장의, 권욱경 성균관 전학,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이경숙 예절강사, 안은숙 최인숙 김선애 장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전임교수가 지난주 대학 경(經) 제1장에 이어 퇴계 이황 선생의 성학십도(聖學十圖) 중 네 번째인 대학도(大學圖)를 해설 정리하고 명명덕(明明德)을 해석한 제1장과 신민(新民)을 해석한 제2장을 열강했다.
특히 '日新又日新'과 관련해 이상은 교수는 "개인의 변화와 더불어 사회와 국가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유교ㅣ도 시대의 변천에 따라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동양고전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강의하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전통문화교육원 사무국 ☎️ 033 764~8286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날 강의에 들어가기 전 김효열 원장은 지난 스승의 날 꽃바구니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공직 생활자들의 수강을 위한 시간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