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최규경 제4대 인성교육원장 고유례 봉행

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지난 5월18일 오전 11시 최규경 제4대 사천향교 인성교육원장 고유례 행사를 강석구 전교, 손상모 당장, 윤유덕 전 전교 및 원로회 회원과 15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유례 집례는 정백림 한시협회 회장, 축관은 신현권 전 인성교육원장, 알자는 최용준, 유림 집사는 강동규 사무국장과 강경욱 34기 총무가 맡아 진행했

김영혜 기자 2022. 5. 21.

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지난 5월18일 오전 11시 최규경 제4대 사천향교 인성교육원장 고유례 행사를 강석구 전교, 손상모 당장, 윤유덕 전 전교 및 원로회 회원과 15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유례 집례는 정백림 한시협회 회장, 축관은 신현권 전 인성교육원장, 알자는 최용준, 유림 집사는 강동규 사무국장과 강경욱 34기 총무가 맡아 진행했다.

 

강석구 전교는 인사말에서 “제4대 최규경 원장은 33기 습의장의로 입문하여 5년간 인성교육원 교무 업무를 맡아 학생들의 육기예 융합 체험교육 지도교사로서 봉사하였으며 유향원 조성과 600주년 기념문집 발간 및 기념행사 추진의 주역으로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추대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최규경 원장은 "인성교육원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육기예 융합 체험 교육의 장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강석구 전교님 이하 원로 유림의 뜻을 받들고, 1대, 2대, 3대 인성교육원장의 업적을 본받아 학생 교육에 헌신적인 봉사로 향교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손상모 당장은 “인성교육원이 제 몫을 다하고 있으니 향교에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홍보효과도 뛰어나 각종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유덕 원임 전교도 “아들 내외가 손주를 데리고 주말 가족프로그램에 참가하였는데 무척 재미있고 뜻 깊었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었다.

 

인성교육원에서는 학교에서 참여하는 육기예 융합프로그램은 초·중등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는 매주 수요일 삼성초등학교를 찾아가 천자문 강의를 하고 있고, 매주 토요일은 경전 성독반으로 학생과 학부모 희망자 30여 명에 한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말 체험은 8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1박2일 전통문화캠프는 5회에 걸쳐 운영하는데 인근은 물론 멀리 부산, 통영 등지에서도 참가해 인기를 끌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