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찬회에 앞서 원로들과 간담회를 나누고 있는 모습
김차호 이사장이 취임 꽃다발을 받고 집행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 건배사를 하고 있는 김차호 이사장 모습
유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울산광역시향교재단(이사장 김차호)은 지난 5월20일 울산광역시중구 한 음식점에서 제7대 이사장 취임연찬회를 가졌다.
김차호 이사장은 지난 제6대 이사장 보궐선거에서 선출돼 잔여 임기를 마치고 재임 추대를 받고 3월6일부터 제7대 임기를 시작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임식은 물론 연찬회도 미뤄왔다.
취임연찬회에 앞서 울산ㆍ언양향교 원로들과 향교재단 이사들은 재단회의실에서 간단한 간담회를 마친 후 중구 한 음식점으로 이동했다. 간담회에서 김차호 이사장은 재단 운영방침과 울산향교부설 유치원 폐원으로 인한 재가노인 요양원으로 업종변환을 위한 건물 증축의 공사 진척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취임연찬 행사에는 이세걸ㆍ엄주환 성균관 원임 부관장을 비롯해 고종용 울산향교 전교와 김문태 언양향교 전교 등 원로유림, 울산광역시향교재단 이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차호 재단 이사장은 취임 건배사에서 “앞으로 4년간 유림들과 함께 재단의 발전과 유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원로들은 김차호 울산향교재단 이사장이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의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축하 인사와 덕담을 나눴으며, 김차호 이사장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