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윤 전교가 개강인사를 마치고 선비교실 강의를 하고 있다.
배순지 강사가 민요장구 교실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한문교실에서 고전강독을 하고 있다.
한국무용교실에서 한춤을 배우고 있다.
정길연 박사가 논어강독을 하고 있다.
황구 강사가 고전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서예교실을 시작하기 전 수강생들과 박태민 강사가 서로에게 예를 표하고 있다.
다도교실에서 장필순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김창윤)는 그동안 소원했던 교육사업을 5월부터 개강해 활발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조금지원사업에 자부담을 일부 편성해 개강한 ‘2022 기장향교 충효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강좌가 개설돼 있으며, 토․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향교를 찾는 관람객과 유교문화답사팀들의 내방활동에 향교문화 해설로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들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개강식에서 김창윤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유림과 지역주민들에게 교궁을 개방해 흥학의 단초를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 지난 2년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향교에서 실시하는 교육사업 역시 침체기에 있었던 만큼 이제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유림뿐 아니라 지역주민 여러분께서도 더욱 건강하시어 우리 고장의 정신적 지주인 향교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인사했다.
기장향교는 매주 월요일 오전 김창윤 전교 선비교실, 오후 배순지 강사 민요장구, 화요일 오전 이방호 강사 한문(경전)교실, 오후 김경미 강사 한국무용, 목요일 오전 정길연 박사 논어, 오후 황구 강사 고전인문학, 금요일 오전 박태만 강사 서예, 오후 장필순 강사 다도교실 등을 개강했으며 저명인사 초청 인문학 강좌는 연 10회 열 계획이다.
한편 기장향교 충효교실은 유림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수시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