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유교대학 유적지 견학

황암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지난 5월26일 유교대학 3학기 현장교육을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학생, 유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양, 거창 지역 유적지를 답사했다. 이날 유적지 답사는 향교 서원문화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고 배우는 선비정신 깃든유적지 답사는 함양 관내의 황암사, 논개묘, 문

마장현 기자 2022. 5. 27.

 

황암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지난 5월26일 유교대학 3학기 현장교육을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학생, 유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양, 거창 지역 유적지를 답사했다.

 

이날 유적지 답사는 향교 서원문화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고 배우는 선비정신 깃든유적지 답사는 함양 관내의 황암사, 논개묘, 문태서 유적지, 거창 관내의 수승대, 황산 한옥마을, 동계 정온고택을 견학하고 돌아왔다,    

 

황암사는 황석산성 전투에 참전한 분을 모시고, 논개는 진주 남강에서 활동했지만, 함양 서상 방지마을에 최경회 장군 밑에 논개묘소가 있다. 문태서는 호남 의병대장으로 덕유산을 거점으로 활약한 분이다.  서상면 최상부 산악지대에 사당이 있다.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는 구연서원과 요수정 등이 물 흐르는 계곡 주변에 있어 산수가 빼어난 곳이다. 황산 한옥마을은 수승대 위쪽에 위치한 한옥집으로 각종 관직 이름의 명패가 붙어 있어 특이하다. 동계 정온고택을 마지막으로 양만근 해설사 해설을 경청했다.

 

진재상 전교는 “사고 없이 현장교육에 임해 주니 감사하다. 참여하신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재상 전교가 안내를 하고 있다.

 


 

 

문태서 사당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