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택 전교가 원주향교 유래를 설명하고 있다.
노금순 장의가 도포 입기를 지도하고 있다.
신인균 시연회 회장이 큰절을 시연하고 있다.
체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1월11일 강원도 횡성군 장애인 복지관 주선으로 장애우 학생 40여 명을 맞았다.
조용택 전교는 이날 명륜당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 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향교 역사와 유래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지도로 남학생들에게 도포 입고 유건 쓰는 법, 행전 매는 법을, 여학생들에겐 한복 입기와 웃고름 매는 법, 인사 예절과 공수 배례, 큰 절 하는 법을 가르쳤으며,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와 신인균 장의가 시범을 보였다.
체험을 마친 장애우 학생들은 대성전에서 조용택 전교로부터 성현들의 유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체험행사는 횡성군 장애인 복지관이 실시하는 ‘계절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양진주 사회복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