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묵념을 하고 있다.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가리기 위해 6월6일 오전 10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삼척시 보훈 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양, 헌시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개최했으나 올해는 완화되어 유족, 삼척시 김양호 시장, 삼척시의회 이정훈 의장,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시민, 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한편, 삼척시 남양동 보훈 공원 내 충혼탑에는 국군, 경찰 등 714위의 영령이 봉안돼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양호 시장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유족, 유공자가 헌화 및 묵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