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기인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향교전교협의회(회장 윤유덕 사천향교 전교)는 1월16일 진주향교 유림회관 2층 강의실에서 회원과 관계자 등 모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오전 11시부터 개최된 정기총회는 심동섭 총무의 사회로 ▷상읍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 윤리선언문 낭독 ▷신임 전교 인사 ▷윤유덕 회장 인사 ▷이창희 진주시장 축사 ▷한기인 경남향교재단이사장 축사 ▷감사보고 ▷업무보고 ▷예산결산 심의 ▷임원 선출 ▷신임 회장 인사 ▷기타토의 ▷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유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유년 새해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제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여러분들의 도움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신임 회장이 선임되면 그 분을 중심으로 경남향교전교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경남향교전교협의회 정기총회를 축하한다. 이 시대에 어린이, 청소년의 교육이 문제다. 학교에서는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인하여 인성교육은 거의 하지 않는 것 같다. 다행으로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는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을 알차게 시행하고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 전교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요즘 시국이 혼란스럽다. 이런 때일수록 선비정신이 회복되어 사회가 밝아져야 한다, 3월14일은 성균관장 선임이 있으므로 현명한 판단으로 좋은 성균관장이 선임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예산결산심의에 이어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선출 결과 회장에 심동섭 진주향교 전교, 부회장에 노영칠 김해향교 전교, 최종길 거창향교 전교, 총무에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 감사에 조온환 단성향교 전교, 백원택 안의향교 전교가 각각 선임돼 축하를 받았다.
심동섭 신임 회장은 인사말에서 “제가 자격은 부족하지만, 자문을 구하고 지도를 받아가면서, 최대한 열심히 심부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경모 전교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석 전교들이 회장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노영칠 신임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온환 신임 감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희 시장이 참석자들 모두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있다.
유도회진주지부 이학진 회장과 여성유도회원들이 참석해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