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후 향교 임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철학)는 지난 6월10일 오전 10시 향교예절관에서 전교 이·취임식 및 유도회장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홍주향교는 향교 운영에 있어 회원 간 의견이 원만하게 이뤄지지 못해 전교의 임기가 만료됐으나 자체적으로 전교를 선출하지 못했다.
이에 성균관에서 홍주향교 정상화를 위한 수습위원회를 구성해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정상화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 5월12일 수습위원회로 하여금 전교선출안을 상정토록 하고 윤건식 후보와 이철학 후보에 대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선출하기로 결정해 이철학 후보를 전교로 선출했다.
이날 취임식은 지역의 외부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유림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준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서양모 전교 공로패 증정 ▲주내영 전 부전교, 복기채 전 감사, 엄익석 전 총무, 이환남 전 재무 공로패 증정 ▲서양모 전교 이임사 ▲이철학 전교 취임사 ▲안병주 유도회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이철학 전교, 안병주 유도회장의 문묘 고유례가 있었다.
한편 성균관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의 축하화분,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의 축하화환,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의 축하화환 등 많은 분들이 축하화환을 보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윤리선언문 낭독시 실천강령에 대해 선서하고 있다.
이철학 전교가 서양모 전 전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서양모 전 전교가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이철학 전교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안병주 유도회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