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집사방, 유림이 서립해 있다.
고유례 봉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6월13일 오전 8시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자의 고유례를 음력 5월15일 망분향례 시 봉행했다.
고유례 봉행에는 김상호 춘천향교 전교를 비롯한 유림 30여명이 참례했으며, 고유례 헌관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자, 집사방은 축관 박민선 장의, 집례 이필영 장의, 알자 정주섭 장의, 봉로, 전작 진대규 장의, 봉향, 봉작 서광석 장의, 사준 유인규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김상호 전교는 인사말에서 “고유례 당사자의 당선을 축하한다. 앞으로 춘천향교와 유대관계를 맺어 춘천향교에서 추진하는 문화재 활성화 사업 및 교육 사업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고유례를 봉행해 준 전교님 이하 유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춘천향교는 이 지역 유교의 산실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화재로 알고 있다. 앞으로 춘천향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