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른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다도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궐리사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화성궐리사(도유사 이호락)는 지난 6월3일 오후 2시부터 단오맞이 창포머리감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자람터어린이집 아동 19명과 한빛어린이집 아동 9명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옛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창포물을 만져보며 향을 맡는 체험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화성궐리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후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했다.
참가자들은 “다른 곳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즐거워했고, 행사 말미에녹차와 수리취떡을 함께 맛보는 다도체험을 실시해 격조 높은 행사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