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동향교 모범어린이 표창식

영동향교(전교 김기성)는 지난 1월12일 오전 11시 향교 유림회관에서 내빈 및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표창식을 거행했다. 이날 표창식에서는 영동향교 관할 11개 초등학교 2016년 졸업예정자 중 각 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품행이 단정한 모범학생 11명(영동 송예슬·이수 한민주·부용 이정주·구룡 이한희·양강 유승혁·미봉 김명호·양산 곽다

손경수 기자 2017. 1. 20.

영동향교(전교 김기성)는 지난 1월12일 오전 11시 향교 유림회관에서 내빈 및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표창식을 거행했다.

이날 표창식에서는 영동향교 관할 11개 초등학교 2016년 졸업예정자 중 각 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품행이 단정한 모범학생 11명(영동 송예슬·이수 한민주·부용 이정주·구룡 이한희·양강 유승혁·미봉 김명호·양산 곽다희·학산 김사랑·용화 양선문·심천 김경모·초강 정예윤)을 추천받아 상장과 장학금 및 상품을 수여했다.

남성호 유도회장(남성호)은 "각 학교의 졸업식장에서 축하하는 것이 마땅한 일인데 초등학교 졸업식 행사가 학교마다 거의 같은 날로 중복이 되기 때문에 향교에서 학교마다 참석을 할 수가 없어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 방학 동안에 향교로 초청하여 표창하게 되었다"고 이날 표창식의 취지를 설명했다.

김기성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은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는 인성을 갖춘 모범어린이들로 깨끗한 마음과 고운 꿈을 간직하고 무럭무럭 자라 우리나라에 훌륭한 일꾼이 되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축사에서 "성인을 모신 성전에서 표창장을 받는 것은 그 어느 상보다 참 훌륭한 상이니 바른길로 씩씩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박래식, 박노일 원임 전교가 격려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