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 김웅국 신임 회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북구지부는 지난 1월23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유림회원 80여 명, 광산김씨 문중 종친 및 내외 귀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성원제 회장 이임식과 제11대 김웅국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은방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과 광산김씨 문중회장의 축사, 김중채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 동안 수고한 성원제 회장에게 유림회원 이름으로 공로패를 수여했고 나영균 감찰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새로 취임하는 김웅국 신임 회장에게는 축하 화환과 서예글씨 등으로 축하했다.
김웅국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유림이 되기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당부드린다. 유림회원 배가운동과 회원간의 친목도모, 유적지 순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