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2일 성균관 정록청 뜰에서 서울시유도회본부 소속 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본부회장 원제식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 윤리선언문 낭독, 격려사, 표창장 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성균관장 표창은 조충연 수석부회장이 받았다. 조성근 전임 회장은 감사장을 받았다.
원 신임회장은 “능력 없는 이가 중책을 맡았다. 유도활성화와 서울시 본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출 당시에 “성지순례와 상시교육인 선비학당 개설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었다.
조 전임회장은 원 신임회장을 도와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서울시 본부는 올해에 시본부 임원배가와 미가동 지부조직 활성화, 문화유적 답사, 유림지도자 연수 등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