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창립

전국의 향교재단 이사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6개 시도향교재단 이사장들은 지난 4월23일 오전 대전시 향교재단 유림회관 4층에서 창립회의를 열고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창립회의에 참석한 현직 이사장들은 유교진흥과 전통문화 발전,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및 정보 교환을 통해 향교재단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선언했다.

이홍익 기자 2014. 5. 1.

 

 

전국의 향교재단 이사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6개 시도향교재단 이사장들은 지난 4월23일 오전 대전시 향교재단 유림회관 4층에서 창립회의를 열고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창립회의에 참석한 현직 이사장들은 유교진흥과 전통문화 발전,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 및 정보 교환을 통해 향교재단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협의회를 발족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회장에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 부회장에는 이세걸 울산향교재단 이사장, 감사에 기한성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성기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사장협의회가 추구하는 목적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립회의는 유성구 원촌동 소재 조선시대 문신인 정광필 등 여덟 분의 선현이 배향돼 있는 숭현서원과 동구 가양동에 있는 우암사적공원 탐방을 마지막으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