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6일 경기 광주시 중부면에 위치한 남한산성 현절사(도유사韓洛敎)에서 지역유림, 주민, 후손, 관광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조억동 광주시장, 아헌관은 이성규 광주의회의장, 종헌관은 남재호, 광주문화원장 대축은 김흥식·허현무 유사 집례로 봉행됐다.
한낙교 도유사는 “예전에는 추향만 드렸는데 금년부터는 여러 유림과 유관 기관의 많은 노력과 협조로 춘추 제향 봉행을 하게 된 것을 감사하며, 매주 토요일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개방봉심 인성 예절교육'의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을 위해 우리 유림들이 더욱 힘을 합치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