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칠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는 지난 2월1일 남녀 유림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행사에서 2016년도 결산과 2017년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2부 행사에서 오는 3월1일 봉행하는 춘기석전 준비 회의를 했다.
노영칠 전교는 인사말에서 "총회에 참석한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에 많은 복 있기를 바란다. 사문진작을 위한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효근 유도회장은 "지난 한해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김해향교가 한층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춘기석전을 앞두고 집사 선정에 힘써 훌륭한 분들을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춘기석전 집사로는 초헌관에 허성곤 김해시장, 아헌관에 정중화 향교 수석장의, 종헌관에 김관숙 전 유도회 진례지회장, 동종향 헌관에 김정일 유도회 한림지회장, 서종향 헌관은 김태선 유도회 대동지회장, 집례에 조해순 청년유도회 총무, 대축에 공영주 장의 각각 추천돼 만장일치로 가결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