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2017년도 장의, 유림 정기총회 개최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장의, 유림 정기총회에 참석한 유림들이 식전 행사를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2월7일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70여 명의 장의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장의 및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부에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시상, 전교 인사,

김용헌 2017. 2. 8.

수원향교 박원준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장의, 유림 정기총회에 참석한 유림들이 식전 행사를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2월7일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70여 명의 장의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장의 및 유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1부에서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시상, 전교 인사, 제2부에서 감사보고, 부의안건 심의(제1호 의안 2006년도 예산결산안, 제2호 의안 2017년 세입세출예산안, 제3호 의안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제4호 의안 장의 친목회 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성균관장상은 김형필, 박창순, 이인우, 이종진, 김용헌 유림이,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상은 이부영, 김석우, 조전영 유림이,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상은 고석진 외 4인이, 수원향교 전교상은 류남용 외 10인이 각각 수상했다.

박원준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사문진작과 우리 향교 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신 장의와 유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논어 안연편에서 제경공이 공자에게 정사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임금은 임금답게 하며(君君), 신하는 신하답게 하며(臣臣),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하며(夫夫), 자식은 자식답게 하는 것입니다(子子)’라고 했다. 유림도 유림답게 맡은 바 일을 다 하여주기 바라며, 수기안인(修己安人)하고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실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동사회(大同社會) 구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제2부에서는 최승덕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부의 안건은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부용 여성유도회장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