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민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의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광역시 향교전교협의회(성기민 회장)는 지난 6월13일 오전 11 교동향교에서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 유탁무 강화향교 전교,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와 유창현 인천향교재단 이사장, 유한형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제만 간사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했다.
성기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청해 주신 교동향교 한기출 전교님과 각 향교 전교님, 유창현 이사장님과 유한형 유도회본부 회장님, 오늘 회의를 준비해 주신 최태한 교동 유도회장님과 수석장의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회의는 각 향교의 주요사업과 애로사항을 격의 없이 토론해서 인천광역시 향교 발전에 유익한 회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기출 교동향교 전교는 “우중에도 우리 향교를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고려 태조 원년(917년)에 문묘가 설립된 교동향교는 수묘(首廟) 또는 수향(首鄕)으로 불리는 역사적인 향교임에도 불구하고 유림회관이 없어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인수위에 회관 건립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교동향교의 숙원 사업에 인천광역시 향교 전교님들과 재단 이사장님의 전폭적 지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인배 부평향교 전교는 향교 옆 대지(2,000평)에 가칭 전통 교육원 건립을 위한 계양구의 용역 사업 진행 사항을, 유탁무 강화 향교 전교는 강화군의 지원 사업인 인성교육의 수강생 모집 현황과 운영 방안을, 성기민 전교는 인천향교가 실시하는 성균관 유교아카데미 사업의 설명과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유창현 재단 이사장은 각 향교의 유림회관 건립 등 자산 운용과 향교 사업에 재단의 적극 협조를 약속했다.
회의 결과 각 향교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수용하고, 특히 교동향교의 유림회관 추진사업에 재단과 각 향교는 적극 협조하기로 결의하고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