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향교 전교 및 임원들과 상견례를 하고 있다.
밀양향교 김명환 전교, 거제향교 김평철 전교가 환영인사와 답사를 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유문을 읽고 있다.
명륜당에 모여 밀양향교에서 실시하는 유교문화 교육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명륜당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명대사 유적지에 들러 호국충정의 기록을 보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우수활동 유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10일 선진향교 견학으로 최근 유교 교육활동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밀양향교를 방문했다.
밀양향교는 고려 인종 5년(1127년)에 건립됐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돼 조선 선조 35년(1602년)에 현 위치에 중창됐으며 대성전과, 명륜당이 2020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돼 있다.
밀양향교 김명환 전교가 향교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행사를 진행할 집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고유례에 참여했다.
고유를 마친 후 김명환 전교로부터 밀양향교의 역사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밀양향교는 향교시설을 활용해 전국한시백일장, 문화공연, 전통혼례 등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으로 유림학교, 서예반, 시조창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서재를 활용하여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시민들의 향교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활동 등 전통문화 보급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일행은 밀양향교 방문 후 영남루, 표충비와 사명대사 유적지를 방문해 우국충정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