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배양에 위치한 배산서당(당임 허권수)에서는 지난 4월10일 향사를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김철훈 서울 사문, 아헌관은 장근환 진주향교 장의, 종헌관은 이육원 박약회 사무총장, 집례는 이재돈 유림, 축관은 류진희 유림이 맡았다.
이병창, 이병효 내임의 주관으로 봉행됐으며, 유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곳 배산서당은 사림이 뜻을 모아 유교부흥을 목적으로 건립하여, 전국 서당으로는 유일하게 문묘(文廟)를 모시고 있고, 도동사(道東祠)에 퇴계 이황, 남명 조식, 청향당 이원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