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회 이현호 회장이 인사말과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모성회 윤세천 부회장이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강원구 박사가 한시해설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모성회(회장 이현호)는 6월22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2층에서 모성회 회장 외 부회장, 임원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종철 사무처장이 진행을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윤세천 부회장), 상견례, 내빈소개, 회장 인사, 축사(공병철 부관장), 본회 안건심의, 기타사항(모성회 현황 보고), 교양강좌(강원구 박사, '이백과 두보 한시 해설'),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6월 하면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달이다. 어제는 하지였다. 한해의 절반을 지나고 있다. 또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다.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고마움을 한 번 쯤 생각해 보아야겠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처나시길 바라겠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저의 모성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병철 부관장은 축사에서 "수고들 많으셨다.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타사항에서는 모성회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모든 사안을 유인물로 배포하고 박종철 사무총장이 설명했다.
교양강좌는 강원구 박사가 '이백과 두보 한시 해설'을 주제로 강의하고 오찬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