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진 도유사가 막걸리 잔을 올린 후 배례하고 있다.
건축 중인 화성궐리사 학당이다.
유림들이 헌작 후 배례하고 있다.
화성궐리사(도유사 유관진)는 2월11일 오전 11시 오산시 궐동 636-1 외 1필지에 화성궐리사학당 건축 상량식을 50여 명의 유림과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유관진 도유사가 먼저 제상 위에 있는 대들보에 막걸리를 올리고 배례를 했다. 이어서 공사 관계자, 유도회원 등도 헌작 배례하고 대들보를 올리는 상량을 했다.
화성궐리사는 그간 양현당에서 강학을 해왔으나 비좁아 권리사의 서쪽에 경기도청과 오산시의 재정지원을 받아 학당 건축을 지난해 9월15일 착공해 금년 9월24일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건축하는 학당은 대지면적 458.9㎡, 건축면적 193.77㎡, 연면적 393.51㎡,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