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용재 교수가 21세기 유교 문화권에 대한 인식의 전환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정영애 교수가 맹자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 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인천향교에서 운영하는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지난 6월23일 오전 10시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개강식에서 성기민 전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중지됐던 모든 사업이 재개되어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유교아카데미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공자님의 유교 학문은 영적인 신앙의 학문이 아니고 인류의 삶의 가치와 행복의 질을 축적하는 생활 철학이다. 본 사업을 통해 공자님의 인류를 위한 높은 사상이 변화하는 우리 생활의 등불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무더운 날씨에 수강에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배움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향교의 유교아카데미 사업은 6월23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문강좌, 13시부터 15시까지 교양강좌를 12주간 운영한다.
전문강좌 학사 운영은 유교문화권에 대한 인식의 전환, 유교의 문학사상과 시경, 유학의 인문 정신과 오징어 게임, 유교와 현대인의 삶, 선비의 삶과 풍류 그리고 예악, 유학적 사유의 형성과 전개, 인물로 이해하는 주역, 자기 개발을 위한 유교 코칭 등으로 성신여자 대학교 김용재 교수, 성균관대학교의 안은수 교수, 강릉 원주대학교의 안승우 교수, 상지대학교의 이상은 교수가 강의한다.
교양강좌는 맹자의 인물평, 사람의 소중함, 문묘의 의미와 유교 성현, 전통 교육 기관, 전통문화 체험, 인간의 통과의례, 성어 여행, 속담과 격언 등으로 고양향교 여성유도회 정영애 회장, 성균관 박광영 총무부장,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함의 변영주 이사장, 정암서당의 김종원 훈장이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