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들이 대성전 앞에 도열해 있다.
조용택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의장을 맡은 조용택 전교가 의안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에 참석한 장의 및 유림들이 의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2월11일 대성전에서 남녀장의 및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광남 장의 집례로 정원대보름 분향례를 봉행하고 이어 명륜당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원주향교 수석장의단이 뜻을 모아 이태규 의전수석장의가 김효열 부전교에게 지난해 많은 업무추진 성과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총회에서는 김경수 감사의 2016년 세입세출에 대한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에 들어가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이날 안건의 내용은 '1호의안: 2016년도 수입지출결산 승인의 건, 2호의안: 2017년도 사업계획 승인의 건, 3호의안: 2017년도 세입 세출 승인의 건, 4호의안: 장의 임명,해명의 건'이었다.
이어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보조금 포함) 1,192,345.000원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조용택 전교는 향교발전을 위한 유림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고 이어 김효열 부전교가 유림복지구상을 공지하면서 총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