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한만준 부회장의 선창으로 윤리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록 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명성 교수가 현대 유림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김도원증 경제학박사가 정보의 홍수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참석 회원들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이정록)은 지난 6월24일 경남유림회관에서 경남본부 임원과 창원지부 임원, 마산지부 임원을 대상으로 한 제1차 유림지도자 교육을 최근출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이정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밤사이 모처럼 내린 단비로 농사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오늘 연수 역시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마음을 적셔주는 큰 단비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기인 경상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나라의 살림살이는 물론 개인이 격어야 할 고통이 클 것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 마음을 다잡고 살아야 되지않을까 여겨진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 연수회에 여성지도자님들이 많이 오신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가정에서의 인성교육 모체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본 연수가 커다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서 1교시, 이명성 교수는 "유학이란 어른과 아랫사람 간에 하학(下學)과 상학(上學)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발전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인생이란 길은 꽃길일 때도 있고 힘든 고비길 일 때도 있다. 그러므로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니면 버리고 공자님께서 말씀하신 道不遠人 즉 사람의 바른 도리는 사람에게서 멀지 않으니 그 도를 산속이나 토굴 속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가까이 하자"고 강조했다.
2교시 김도원중 박사는 "요즘 우리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이 모든 정보들은 각자가 취사 선택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