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은진향교 2017년도 정기총회 개최

이찬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석정남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강원희 신임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은진향교(전교 이찬주)는 2월13일 향교 동재(취성당)에서 원로, 장의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장의총회를 개최했다. 이찬주 전교는 인사말에서 "임원들이 적극 협조해 임기 동안 경내 모든 건물에 소방시설, 명륜당 후문 보수, 내삼문 재건과

이기채 기자 2017. 2. 14.

 

이찬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석정남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강원희 신임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은진향교(전교 이찬주)는 2월13일 향교 동재(취성당)에서 원로, 장의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장의총회를 개최했다.

 

이찬주 전교는 인사말에서 "임원들이 적극 협조해 임기 동안 경내 모든 건물에 소방시설, 명륜당 후문 보수, 내삼문 재건과 계단 개설, CCTV를 설치하고 임기를 마무리하게 되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후임 전교를 도와 향교가 날로 번창하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사업실적과 세입세출 결산보고를 했고 2017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이어 석전대제 제관분정에 들어가 초헌관에 이찬주 전교, 아헌관에 이강태 전 행림서원장, 종헌관에 채서기 장의, 분헌관에 진성오 장의, 원내희 장의, 집례에 이치현 장의, 알자에 이영서 장의, 대축에 강신흥 유림, 사준에 손병권 유림, 직일에 배성근 효암서원장을 선임했다.

 

임기가 만료된 집행부 선임에서는 전교에 강원희 총무장의가 선임되고, 유도회장에 박영록, 감사에 석정남·이길수, 재무에 이주석이 유임됐으며 총무는 차후 전교가 선임해 인준을 받도록 했다.

 

강원희 신임 전교는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에게 전교의 중임을 맡겨 감내할지 걱정이 앞선다"며 "최선을 다하여 매사에 앞장서겠으니 자리를 같이 한 원로와 임원 여러분이 지도편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