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외득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 제14대 회장 취임식과 정기회의가 2월13일 오전 유림회관대강당에서 전교, 청년유도회장, 유림 원로,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외득 회장은 "지난 두 번의 회장 경험을 살려 회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유림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필 전교는 격려사에서 "여성유도회원의 역할이 중요하며 앞으로 회원을 더 많이 확보하여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유도회는 매년 헌다례와 신라전래음식경연대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각종 유림행사시 차(茶)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