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20회 남구만 시조 전국남여 시조경창대회 

신운희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오종식 동해시 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남순 지부장이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시 남구만 시조창 보존회(동해 시우회)는 7월2일 오후 2시 동해시 망상동 약천사(藥泉祠)에서 박남순 전통예악 총연합회 동해지부장을 비롯해 신운희 전통예악 총연합회 이사장, 박승규 평택 지부장,

김영은 2022. 7. 4.

 

 

신운희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오종식 동해시 문화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남순 지부장이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해시 남구만 시조창 보존회(동해 시우회)는 7월2일 오후 2시 동해시 망상동 약천사(藥泉祠)에서 박남순 전통예악 총연합회 동해지부장을 비롯해 신운희 전통예악 총연합회 이사장, 박승규 평택 지부장, 진화은 원주 지부장, 전주완 동해향교 전교, 김지은 동해시우회장, 각계 인사와 시우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남구만 시조창 보존회가 추최하고 동해시, 시의회 및 각 기관 단체가 후원하는 제20회 남구만 시조 전국남여 시조경창대회 및 2022 학생부 시조 경창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국민의례, 남구만 선생의 영정이 봉안돼 있는 약천사에 향배하고, 박남순 지부장의 내빈 소개, 표창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경창 순으로 진행됐다. 

 

박남순 전통예악 총연합회 동해시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강원도의 시조는 끈끈하게 이어져 왔습니다. 또한 남구만 선생의 ‘동창이 밝았느냐’ 시조창 계승하려는 우리들의 노력을 가상히 봐 달라며 원재 시조의 기반을 다 정리하진 못했지만 청호 박종원 선생의 업적을 계승하여 시조창 의 맥이 끊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신운희 전통예악 총연합회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유난하게도 지난해와 올해의 산불과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파괴적 미래로 이어지기보다는 우리 총연합회의 시조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소 느슨해진 마음가짐의 신발 끈을 바싹 동여 매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소망한다. 박남순 지부장님과 그 길에서 수많은 노정을 쌓아 이번 대회가 개최됨에 노력하신 김지은 시우회장님을 비롯해 손춘희 회장님 시조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시화일여(詩畫一如) 임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우리시대의 선비 민병도 님의 "삶" 낭송을 끝으로 격려사를 가름했다.

 

연이어 오종식 동해시 문화원장의 축사를 끝으로 1부 행사를 마치고 부문별 경창이 진행됐다. 

 

경창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부 - 대상 : 김정례(경기 수원) , 금상 : 진화은(강원 원주)

 

평시조부 -  은상 : 현윤혜(원주향교)

 

학생부  - 은상 : 권구연(원주향교) 

 

동영상 심사 수상자는 여기에 포함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의 심사 고문은 신운희 전통예악 총연합회 이사장이 맡고 대금에 우종실, 집고에 정하준 씨가 열연했다.

 

대회를 마치고 동해지부가 마련한 온정의 선물을 나눠주는 것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