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부적면에 위치한 충곡서원(원장 최강호)은 지난 4월16일 지역 기관장, 논산시 유림 및 후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아헌관은 배성근 은진향교 전교, 종헌관은 이옥범 노성향교 장의, 동분헌관은 이춘구 전주이씨 백파도정공 종회장, 서분헌관은 김창수 연산향교 유도회장, 집례는 양철야 노성 권리사 제장, 대축은 이주용 옥계도정공 후손이 맡았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12호인 충곡서원은 1680년에 백제 장군인 계백과 세조의 집정에 반대하다 죽은 사육신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