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준 회장이 김향연 장의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유림회관 앞 마당에서 윷을 놀고 있다.
윷놀이하는 한쪽에서 여성회원들이 요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장의친목회(회장 박원준)는 2월15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앞마당에서 70여 명의 장의가 참가한 가운데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박원준 전교는 시합 전 인사말에서 "오늘 대회에 참석하신 여러 장의님에게 감사드린다. 척사대회는 친목을 도모하는 즐거운 우리의 전통놀이이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유도회 회원들은 직접 요리해 음식을 장만했고, 한쪽에서는 경기를 진행하며 다른 한쪽에서는 막걸리 등 음식을 나누면서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1등상에 안지근 장의, 2등상에 나춘용 장의, 3등상에 백융기 장의, 4등상에 장영숙 장의, 5등상에 김향연 장의가 각각 상품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