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설봉서원, 2022 유교아카데미 및 서예반 직장인 과정 개강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를 오석원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이상심 마음쉼터 심리상담센터장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서예반 직장인 과정 수강생들과 설봉서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설봉서원(원장 유승우)은 지난 6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2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교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성균관 유교문

오흥녕 2022. 7. 9.

 

 

유교아카데미 전문강좌를 오석원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이상심 마음쉼터 심리상담센터장이 교양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서예반 직장인 과정 수강생들과 설봉서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설봉서원(원장 유승우)은 지난 6월30일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2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유교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이 주관하고 설봉서원이 운영하는 올해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6월30일부터 9월29일까지 12회차 수업으로 진행된다.

 

유승우 원장은 개강 첫날 인사말에서 “논어 위정편에 ‘자왈 학이불사즉망(子曰 學而不思則罔)하고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라 하셨는데,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미망에 빠지기 쉽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는 공자님의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 19가 다소 나아져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어 다행이다. 배움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실천을 생활화하는 수강생들의 열의에 경의를 표하며,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교육을 완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강일에는 오석원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선진유교사상의 이해’ 전문강의와 이상심 마음쉼터 심리상담센터장의 ‘내 소중함이 가족의 행복’ 교양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지난 7월6일에는 '설봉대학 서예반 직장인 과정'을 2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여 만에 대면수업으로 전환하여 개강한 이 프로그램은 서예를 배우고자 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여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작가인 지산(智山) 이철회(李哲會) 선생이 지도한다.

 

 

유승우 원장은 인사말에서 “아직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은 엄중한 상황 속에서 서예반 직장인 과정 대면수업 개강을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배움의 향기가 가득하는 기회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