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2022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 운영

류인석기념관에서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절공묘역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2022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호반의 도시, 흐르는 물에게 인생을 묻다’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을 7월9일 사회적 약자인 강원도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춘천 인근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

박춘택 기자 2022. 7. 11.

 

류인석기념관에서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절공묘역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김상호)는 2022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호반의 도시, 흐르는 물에게 인생을 묻다’ 문화재 탐방 프로그램을 7월9일 사회적 약자인 강원도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춘천 인근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탐방은 사업관리자 안청은 교화위원이 총괄인솔자로 8시 30분에 춘천향교에서 출발해 의암 류인석 기념관, 김유정문학촌, 신장절공묘역 등을 탐방했다.

 

의암 류인석 기념관에서는 국궁 이론 및 실습, 김유정문학촌에서는 관람 및 도자기 공방 체험, 신장절공묘역에서는 장절공을 통해 본 충(忠)과 의(義)를 체험했다.

 

춘천향교 문화탐방은 올해 다문화가족, 유림,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3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춘천향교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의 호반도시 봄내, 선비를 품다’라는 사업명으로 2022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따뜻한 문화의 도시, 인문학으로 소통하다’의 새로운 시대에 여는 논어 선독 14회, ‘아름다운 사람, 향기로운 사람을 찾아서’ 전통예절, 다도체험 10회, ‘예술의 도시, 선비와 풍류를 만나다’의 24절기로 만나는 우리 전통놀이 6회, 전통무예 택견 수련 20회, 선비의 풍류, 봄내에 흐르는 향교음악회 2회, ‘조화의 도시, 꼬마 군자를 만나다’의 선비체험교육 20회, ‘호반의 도시, 흐르는 물에게 인생을 묻다’의 문화재 탐방 4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춘천 지역의 유림, 가족, 일반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번 사업은 특히 다문화 가족, 소외 계층에게 참여 기회를 많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