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 교수가 대학을 강의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원주시 전통문화교육원(원장 김효열)은 7월11일 오전 10시 교육원 3층 강의실에서 진화은 동양고전연구회장을 비롯해 권욱경 성균관 전의, 이영형 원로, 김승일 장의, 안경희 총무, 홍현숙 관리팀장, 최인숙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상은 전임교수가 『대학(大學)』 전(傳) 10장 중에서 국가의 재화(財貨)를 증식하는 방법과 도리에 대해 해설 강의했다.
기본적으로 생산을 늘리고 소비를 줄이며 일자리를 늘리고 노는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정자와 백성들의 재물(財物)은 한가지 임을 알아야 하고 각각의 위치에서 생산에 참여하는 방식에 구분이 있어야 함을 설명했다.
요컨대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기업을 경영한 것과는 달리 이로움을 이로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의로움을 이로움으로 삼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점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했다.
본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향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전통문화교육원 사무국(☎️ 033-764-8286)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