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곽철윤 헌관이 삼상향의 예를 올리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이지화 전교가 유림지도자 소양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경선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이 강의하고 있다.
유림지도자들이 강의에 열중하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이지화)는 7월13일 오전 9시 대성전에서 음력 6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송진철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헌관은 곽철윤 창원향교 감사, 알자 주경준 섭외수석장의, 봉행 이두은 총무수석장의, 봉로 조억제 장의, 사세 김삼화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후에는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이정록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회장, 김판수 원로회의 의장, 강용수 유도회 창원지부 회장, 김주원 원임 전교 등 70여 명의 유림지도자들이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
이지화 전교는 인사말에서 "더운 날씨에 많이 참석하여 감사하다. 멀리 서울서 특별히 어렵게 강사를 모셨으니 좋은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기인 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창원향교 이지화 전교는 유림들의 지식함양은 물론 교육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명륜학당에서 맹자반, 서예반, 시조창반, 한자반, 다도반 등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유림들의 인격과 인품을 높이는데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김경선(성균관 석전교육원장,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 이수자, 사직대제 전승자) 교육강사는 ‘문묘와 석전’이란 주제로 조선시대 법전, 예전, 국가전례, 사당제도, 조선시대 학교제도, 문묘배향인물, 성균관 및 향교대성전배향선현변천내역, 석전의례 봉행절차 등의 열띤 강의를 하여 유림지도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