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병창 식전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행사준비를 하며 여학생의 옷매무새를 가지런히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원이 남학생의 준비를 돕고 있다.
행사준비를 마치고 본행사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주요 관계자와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여수향교(전교 정준호) 청년유도회 '제8회 2022년 관례 및 계례 전통 성년식' 재연행사가 지난 7월9일 오전 10시 30분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여수지부(회장 추인호)와 성균관여성유도회 여수지부(회장 김은주)가 공동주관해 가야금 병창과 부채춤의 식전공연과 이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성년식은 추인호 청년회장 외 20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김은주·류찬길 행사추진위원장이 진행했으며, 학생 자호 작명은 성균관 원임부관장 경산 박형재 선생이 수고했다.
이어 중앙여고 여학생 24명과 한영고 남학생 19명 등 43명의 학생을 상대로 전통 성년식 재연행사를 진행했다.
정준호 전교는 “문화유산의 관례 계례 행사를 거행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킴은 물론 젊은 학생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재고시켜 지역과 나라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향교의 전통 성년식은 성인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알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전통문화를 전승하여 성년됨을 축하하고자 매년 향교 청년회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자료제공 여수향교 청년유도회 심선오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