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욱 전교, 이동재 동창회장이 졸업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강대욱) 유교대학 총동창회(회장 이동재)는 지난 2월17일 광주향교 동재(전교실)에서 23일 졸업하는 졸업생과 총동장회장, 유교대학 이사장, 학장, 유도회시본부 회장. 전 동창회장, 재단이사장, 평의회 의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의 시간은 정회구 총동창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동재 동창회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지고 초심을 잃지 않고 졸업을 하게 된 졸업생 여러분을 축하한다. 졸업생과 총동창회가 유교대학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대학을 다니면서 느꼈던 체험을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한 방안을 자유스럽게 좌담을 통해 소통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대욱 광주향교 전교 겸 대학 이사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환경과 자원을 제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 모처럼 만남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 총동창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생들은 "유교사상에 대하여 호기심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기회가 없었는데 대학에 입문해 2년 동안 배우면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이 이상 좋은 학문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유교대학 활성화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