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전교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지사항을 듣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7월15일 오후 4시 전통문화교육원 3층 강의실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김기만·권욱경 성균관 전의와 김영춘 감사, 이영형·이세행 원로 등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고문·원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광인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성원보고, 개회사, 업무실적 보고, 후반기 업무추진 계획 보고 및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효열 전교의 개회 선언이 있은 다음 이광인 사무국장이 2022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보고 및 하반기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김효열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창궐로 2년 여간 고문 원로 회의를 개최하지 못했다"며 향교 업무 전반에 대한 상황을 보고하고 자산 관리와 관련 매각 및 임대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으로 상황을 보고했다.
또한 문묘 내 제구·제기류 구입 및 개선 사업에 대한 경과 보고에 이어 전통문화교육원 운영과 향교 앞 역사공원 준공, 진입 도로 개설 등 명륜당, 서재에 대한 개·보수 계획도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있을 전통문화교육원 개원식, 추기석전 봉행, 율곡제 참례, 삼토제례 봉행, 성균관 봉심 등 각종행사에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용묵 부전교, 김영춘 감사,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이영형, 이세행, 윤명한, 정상진, 장일남, 김철영 장의가 참석했다. 이광인 사무국장, 고명순 관리실장이 회의 진행을 보조했다.
또한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와 김경희 교화차석 장의가 정성껏 마련한 국화 향 그윽한 전통 다과(茶菓)를 음미했다.
회의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