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이상근 군수 취임 고유례 봉행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7월13일 오전 10시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박정식 전교, 집례는 김두곤 사무국장, 대축은 김종록 장의, 집사는 이길열 성균관 전의·정호용 장의, 알자는 김정숙 여성장의, 찬창은

이도생 기자 2022. 7. 18.

 

 

참례자들이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고유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7월13일 오전 10시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박정식 전교, 집례는 김두곤 사무국장, 대축은 김종록 장의, 집사는 이길열 성균관 전의·정호용 장의, 알자는 김정숙 여성장의, 찬창은 심상정 전 성균관 전의가 맡았다.

 

박정식 전교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고 오늘 고유례에 참석한 이상근 군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군정을 잘 살펴 인(仁)을 근원으로 하는 덕 있는 훌륭한 군수가 되어달라. 새로운 고성 힘나는 군민으로 거듭 나게끔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오늘 고성향교에서 고유례를 올리게 됨을 감사하며, 향교는 우리 조상들의 신념이 담긴 교육기관이며, 후대의 참신한 인재를 양성하는 장소였다. 성인의 말씀처럼 인의예지에 능통하지는 못하지만 성인의 가르침에 힘껏 노력하여 군민 모두가 힘이 절로 나는 아름다운 고성을 만들고자 하오니 유림 여러분의 채찍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