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사천지부(회장 임판갑)는 7월20일 사천향교 유림회관(인성교육원 대강당)에서 4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병욱 전 경상국립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인성교육을 이렇게 해보자'라는 주제로 인성교육 강의를 실시했다.
회순은 ▶내빈소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지부회장 인사 ▶격려사 ▶유림지도자 인성교육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남주 총무의 내빈소개가 있었으며, 윤리선언문 낭독은 최규경 인성교육원장이 했다.
임판갑 사천지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그 지독한 코로나 때문에 2년여 동안 유도회원 여러분을 만나뵙지 못했는데 오늘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이다. 오늘 알차고 보람된 강의로 유림들의 품위가 한층 향상되고 모범적인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여 건강하게 보내자”고 했다.
강석구 전교는 격려사에서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많은 유림들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재해예방 차원에서 온열질환을 스스로 자가진단하여 시원한 물과 염분 섭취를 충분히 하여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서 건강하시길 바란다. 평소 유림 생활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스스럼없이 질문하도록 하자”고 했다.
손상모 당장도 격려사에서 “강당이 터져 나갈까 걱정을 했는데 다시 코로나가 머리를 쳐드니 유림 스스로 안전생활에 유의하자”고 당부했다.
송병욱 교수는 강의에서 '인성교육을 이렇게 해보자'는 주제로 일반적인 인문학 시점에서 강의를 풀어나갔다.
열띤 강의에 유림들은 모두들 공감하며 젊은이의 바른 인성교육에 힘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임판갑 사천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남주 유도회 총무가 내빈소개를 하고 있다.
최규경 인성교육원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석구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송병욱 교수가 인성교육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