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어윤경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이진성 의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이 안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부회장으로 선임된 심동섭 경남전교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감사로 선임된 이동필 울산시전교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인수 사무처장이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전국전교협의회 시도회장단 회의가 지난 2월22일 성균관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송인수 회덕향교 사무처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의는 총원 17명 중 11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성 인천시전교협의회장을 비롯해 신태근 부산시전교협의회장, 성하국 대전시전교협의회장, 이동필 울산시전교협의회장, 임완수 세종시전교협의회장, 정경진 경기도전교협의회장, 심동섭 경남전교협의회장, 김창현 경북전교협의회장, 임기주 전남전교협의회장, 이학원 충남전교협의회장, 김동년 충북전교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의장을 맡은 이진성 인천시전교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회의 과정에서 불상사가 있어 이후로는 총회 개최를 하지 못했다. 죄송하게 생각하며 문제가 해결되어 앞으로는 정상적인 운영을 해 나가겠다.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바란다"고 말했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의 산적한 문제를 풀어줄 수 있는 제대로 된 관장을 심사숙고해서 선택해야 성균관이 살 수 있다. 그리고 성균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말했다.
김영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교 전교님들이 유림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회칙변경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고 전체 동의로 의결됐다. 공석인 부회장과 감사 선임을 위한 추천과 동의가 이뤄졌고, 심동섭 경남전교협의회장이 부회장으로, 이동필 울산전교협의회장이 감사로 선임됐다.
이진성 의장은 기타토의를 하기 전 유교박물관 건립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참석한 회장단에게 간단한 설명을 하면서 "유교신문에 게재된 유교박물관 기사를 읽고 유교신문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내용을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전교협 시도회장단 회의에서 이를 논의할 것인가에 대해 성균관장의 의견을 물었으나 조만간 그 부분에 대한 해명을 서면으로 제출할 예정이니 논의를 자제해 달라는 답변을 들어 오늘 그 내용에 대한 논의는 없던 것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송인수 사무처장의 결산보고와 기타토의가 이어졌다.
이진성 의장은 회의를 마무리 하는 자리에서 "오늘 이 자리는 10년 간 전교협 시도협의회 회장단 회의에서 사무처장을 맡은 송인수 사무처장의 마지막 자리이다.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제작 전달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구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모든 참석자들은 이진성 의장의 의견에 흔쾌히 동의하며 송인수 사무처장의 노고에 감사의 박수와 인사를 건냈다.